(2013년에 방문)

일요일 점심에 친구와 함께 방문하였다.

전반적으로 만족~! 다음에는 디너에 와보고 싶다.


Amuse Bouche

문어 테린

호주산 송아지 갈비

브레드 푸딩과 화이트 초코렛 아이스크림

차와 쁘띠 푸

by Abricot 2014. 4. 29. 1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