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사토요스케의 서울 분점 '이나니와 요스케'
서울시청 근처에 있다.

내가 주문한 것은 '냉 온 참깨미소츠유'

평소에 먹는 우동이랑 면의 느낌이 완전 다르다.

이런게 이나니와 우동이라고 하는데..처음 먹어본다.
당연히 맛있음.

검색해보니 냉우동을 선호하는 분들이 많은데 나는 개인적으로 따뜻한 우동을 먹으러 다시 오고 싶다.

 

by Abricot 2015. 4. 27.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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