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어 올해도 열린 프렌치 고메 페스티벌 (French Gourmet Festival)의 쿠킹 클래스. 작년에도 참석했었다.

관련 링크 : http://blog.naver.com/francebiz/110190481625

밑의 사진들은 시범삼아 플레이팅된 것이고, 참석자들에게는 따로 각각 작은 접시에 음식을 나누어주었다.

연어와 와플을 이용한 요리

와플은 항상 달게 디저트로만 먹어봤는데 이렇게 먹는다는게 신기했다.

도미

다 좋았지만 특히 소스가 굉장히 인상적이었다.

by Abricot 2014. 5. 19.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