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먹은 Paccheri alla Ciociara

소스랑 같이 먹는 고기가 특히 맛있었다.

친구가 먹은 Paccheri alla Carbonara

처음으로 주문해본 brera의 디저트

딸기 파이라는데, 딸기잼하고 비슷한 맛이 났다.

5천원이었으니 이 정도면 괜찮은 편이다. 

참고로 이 외에도 크렘 브륄레랑 사과 파이 등이 있었다.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지만 맨 처음 방문했을때 먹은 토마토 소스 파스타가 더 인상적이었다.

근데 그건 메뉴에 없던 거라서... 다음에 갔을때 무슨 메뉴를 주문해야 가장 그거랑 비슷한 맛이 날지 모르겠다.



by Abricot 2015. 5. 15.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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