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보르도 5대 샤또로 일컫는 와인 중 하나를 드디어 마셔보았다.

샤또 무똥 로칠드 2004년산을 마셨는데 아직 어리긴 해도 맛있었다.

좀 더 숙성시키면 어떤 맛이 날지 궁금하다.




by Abricot 2014. 12. 14. 1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