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에서 마셨던 Billecart-Salmon Extra Brut

어릴 때 무알콜 샴페인 등밖에 안 마셔본 나로서는 이게 처음으로 마셔보는 샴페인이었다.

지금까지 마셔본 샹파뉴, 크레멍, 까바 등의 스파클링 와인류를 통틀어서 가장 맛있게 느껴진 샹파뉴이기도 하다.

by Abricot 2014. 5. 24. 2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