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2014년 1월에 방문)
구황부추는 중국 황제에게 진상하던 진귀한 재료로, 일반 파란 부추보다 매운 맛이 덜하고 향이 진하며 더 부드럽다고 알려져있다. 소롱포는 언제 먹어도 역시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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