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음식을 파는 샤프란 레스토랑.
일종의 양고기 스튜인 Saffron Special Mutton Handi와
난과 비슷하지만 난보다는 얇은 코바스(Khobez)를 먹었다. 나는 적게 먹는 편이라 혼자 먹기엔 양이 좀 많아서.. 다음엔 둘이 와서 이것 저것 시켜서 나눠먹는게 좋을것같다.
상당히 맛있었고, 메뉴가 꽤나 다양해서 다른 것들도 다음에 하나하나 다 먹어보고싶더라.

by Abricot 2014. 4. 24.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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