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적인 느낌의 인사동쪽 찻집 '지대방' (검색해보니 정확한 위치는 관훈동이라고 나온다.)

굉장히 다양한 메뉴가 있고 분위기도 좋아서 꼭 다시 오고싶은 곳이다.



중국차 '고산오룡'



달콤한 오미자 음료안에 떡이 들어있는 '오미자수단'


이렇게 좋은 곳을 왜 오늘 알았을까~~!

by Abricot 2014. 7. 23.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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