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짜지 않고 맛있는 반찬

내가 먹은 '간장새우소반'


간장게장이랑 비슷한 느낌인데 밥에 비벼 먹는다.


상당히 맛있다.

일행이 먹은 멍게비빔밥


합정역에서 조금 걸어가면 있는 '나물먹는곰'

지도를 보고가지 않으면 찾기 힘들 수 있다.

여러모로 깔끔하고 괜찮은 밥집이다.

by Abricot 2015. 5. 23.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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