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말에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에 갔었다. 

쁘띠 푸가 가장 인상적이었는데, 쁘띠 푸 접시 가운데 있는 '생강빵과 와인 폼, 오렌지 꽁피'의 조합이 가장 좋았다.

by Abricot 2014. 5. 24.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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