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유명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뚜또베네.

레스토랑의 외관과 내관 둘다 굉장히 아름다웠다. 마치 영화속에 들어와있는 기분이랄까.

식전빵. 바삭바삭하면서 굉장히 맛있었다. 대박!!

이베리코 돼지와 각종 버섯이 들어간 미트소스 딸리아뗄레였던 것 같다.

역시나 맛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뚜또베네의 티라미수를 극찬하길래 시켜본 티라미수. 나한텐 혼자 먹기엔 양이 좀 많았다.

다음에 또 오면 세미프레도 같은 다른 디저트를 시켜볼 생각이다.

by Abricot 2014. 4. 23.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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