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도 더 된 역사를 자랑하는 설렁탕집 '이문설농탕'

종각역이나 안국역에서 조금 걸어가면 나오는 위치에 있다.


인공조미료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되있는데, 굉장히 담백한 맛이었다.

그냥 먹다가 나중에 소금, 파, 후추, 고춧가루, 깍두기 국물을 넣고 조금 식혀서 먹으니 

개인적으로는 처음보다 더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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