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사평역에서 조금 걸어가면 나오는 스페인 음식점 TAPEO. 

가격도 전반적으로 합리적인 편이다. 조만간 다시 가고 싶을 정도로 좋았다.

하몽 크로켓 (Croquetas de Jamón)

그야말로 만족스럽고 인상깊은 요리였다.

사실 하몽은 이 날 처음 먹어봤다. 전체적으로 느끼하지도 않고 특이하면서 맛있었다. 

Salpicón de Mariscos

재료도 신선하고, 맛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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