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샴페인 하우스 중 하나인 파이퍼 하이직(사진 맨 왼쪽)

이름은 많이 들어봤는데 마셔본건 이번이 처음이었다. 게다가 매그넘 사이즈(1.5L)!

상쾌하면서도 따스한 느낌이 드는, 균형잡힌 맛이다.



by Abricot 2014. 12. 29. 2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