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사평역 2번 출구 근처 멕시코 음식점 Don Charly
2호점 생기고나서 처음 가봤다.

나초칩에다가 추가주문해서 곁들인 과카몰레&돼지껍데기 튀김(오른쪽 아래)

퀘사디아 'Tinga de Pollo(띵가 데 뽀요)'. 일종의 만두같은 요리였는데 상당히 맛있었다.

아보카도와 새우가 들어간 타코 'CAMARONES A LA CREME DE CHOPOTLE'. 

2호점도 오픈한 김에 오랜만에 왔는데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다.


by Abricot 2014. 4. 24. 1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