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을 먹었음에도 조금 허기져서 지나가는 길에 들린 꾸스꾸스.

이번에는 브릭을 시켜보았다.

담백한 맛인데, 다른 요리와 같이 먹어도 좋을 것 같다. 겉면이 바삭바삭하다.


by Abricot 2014. 5. 19. 20:15